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고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팹랩(Fab Lab; Fabrication Laboratory)은 MIT의 Center for Bits and Atoms (CBA)에서 시작 된 메이커 스페이스 입니다.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CNC 머신 등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를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 실체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세계 122개국 1,800개소 이상 운영 중에 있습니다.
타이드인스티튜트는 대한민국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인 ‘팹랩서울‘을 2013년도에 개소하였으며, 서울·수원·제주 등 전국 20개소 이상의 팹랩을 구축·운영하였습니다. 도전과 실패를 장려 하는 메이커 문화를 팹랩에서 체험해보세요.
교육 개발 및 운영
미국 메사츄세츠공과대학(MIT)의 고도화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인 Fab Academy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법인 및 교육 기관의 수요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합니다.
비대면 교육 제공 [MAKER KITS]
COVID-19을 맞아 일상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에 맞추어, 집에서 혼자 혹은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메이커 교육 키트를 연구 · 개발, 판매 하고 있습니다. 변화한 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메이커 교육을 제공합니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컨설팅
메이커를 위한 최고의 위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공존
팹랩서울은 을지로 세운지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더해 도심 창의제조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메이커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 재생사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인들과 젊은 메이커가 함께 만나 세운상가 일대의 활성화를 촉진합니다.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전세계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킵니다.
팹랩서울과 타이드인스티튜트는 전 세계 20개소 이상의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 운영한 풍부한 경험으로 실패를 통해 상상을 실현하는 ‘메이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